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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3세 이하 어린이 보육시설 등원율 28.2%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통계청(2019.09.03.)
▶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Westfalen, 이하 NRW) 주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3세 이하 147,171명의 어린이가 보육시설에 다님. 이는 2018년 3월의 전년도 27.2%에 비해 28.2%로 증가한 수치임.
▶ ‘복지법(Sozialgesetzbuch, SGB VIII’)에 따른 보육시설 사용 권리는 1세가 끝나는 시점에 발생함. 3세 이하 어린이의 보육시설 이용 비율은 코에스펠트(Coesfeld) 권역 39.3%, 두이스부르크(Duisburg) 16.8%로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음. 연령별 보육시설 이용 비율은 1세 미만 1.2%, 1세 어린이 25.0%, 2세 어린이 57.8%임.
▶ 3∼6세 아동의 보육시설 이용률은 91.8%로 전년도 2018년의 92%와 비슷한 수준임. 코에스펠트(Coesfeld) 권역 98.8%에서 묀셴글라드바흐(Monchengladbach) 권역 81.9%로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음. 보육시설 활용 개념은 어린이집 등의 시설은 물론 공적 지원을 받는 베이비시터(Tagesmutter/-v?ter) 활용자를 포함함. 6세 이하의 베이비시터 보육 어린이 수는 53,675명이며 90.7%인 45,164명은 3세 이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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