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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딩 교육 강화를 위한 예산 지원
- 원문제목
- Liberals spending $50M to teach K-12 students and their teachers coding
- 자료출처
- CBC news [원문보기]
- 대상분류
- 유아 , 초등 , 중등
- 주제분류
- 교육과정 , 교육정보화
- 키워드
- 코딩교육, 의무교육, 디지털 기술 교육
- 발행일
- 2018.02.14
CBC news(2017.03.02.)
▶ 온타리오 주정부가 학생들이 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코딩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2017년부터 5,000만 달러(약 432억 2,850만원)의 예산을 지원함. 이 예산을 바탕으로 정부는 새로운 ‘CanCode’ 프로그램을 발표함. 본 프로그램은 유치원에서부터 12학년까지의 전 학년, 약 100만 명의 학생에게 코딩 및 기타 디지털 기술을 교육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임. 뿐만 아니라 예산에는 약 6만 3,000명의 신규 교사를 양성하는 교육도 포함됨.
▶ 본 예산은 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STEM) 교육 강화, 농·산·어촌 지역에 살고 있는 원주민 청소년 및 위기 청소년 등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단체인 액토아(Actua)에 1,000만 달러(약86억 4,570만원)를 지원하는 것을 포함하여 다양한 프로젝트에 나뉘어 지원될 예정임.
▶ 코딩교육은 이미 노바스코샤주에서 유치원에서 6학년까지 교육과정의 일부로 포함되었으며, 뉴브런즈윅주에서 역시 의무적으로 교육을 실시학고 있음. 2016년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2018년 9월까지 6~9학년 학생들을 의무적으로 코딩을 교육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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