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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IB 시험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싱가포르 학생
- 원문제목
- S'pore IB students outshine others in IB results
- 자료출처
- The Straits Times [원문보기]
- 대상분류
- 고등
- 주제분류
- 평가/입시
- 발행일
- 2021.02.10
The Straits Times (2021.01.05.)
▶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지난해 11월에 치러진 국제공통 대학 입학자격시험(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 diploma exams, 이하 ‘IB’)’에 응시한 2,228명의 싱가포르 학생의 평균점수는 45점 만점에 38.35점으로 응시자 중 97.73%가 합격하였으며, 50.65%가 40점 이상을 기록하였고, 99명의 만점자 중 절반 이상인 55명이 싱가포르 학생이었음.
▶ 전 세계 대학에서 인정되는 IB의 지난해 글로벌 평균점수는 29.81점, 합격률은 76.68%,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평균점수는 34.83점, 합격률은 91.83%이었음. 전체 학생의 11.63%,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학생의 27.66%만이 40점 이상을 기록하였음.
▶ 현재 싱가포르에서는 총 27개 교육기관이 2년제 IB 디플로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음. 이번에 싱가포르에서는 총 8개 학교 학생이 시험 결과를 통보받았는데 싱가포르에서 IB 디플로마를 최초로 제공한 앵글로-차이니즈 스쿨 인디펜던트 (Anglo-Chinese School (Independent); ACS(I))의 443명 응시자 전원이 평균 41.8점을 받으며 시험을 통과하였음. 화총국제학교(Hwa Chong International School)와 성요셉 국제학교(St Joseph’s Institution International; SJI International)는 99.3%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평균점수는 각각 37점과 40.3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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