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컨텐츠 화면
국가별 교육동향
- HOME
- 해외교육동향
- 해외교육동향
- 국가별 교육동향
[독일] 2019년 교육학술 분야 3,256억 유로 지출
- 원문제목
- Rund 326 Milliarden Euro für Bildung, Forschung und Wissenschaft im Jahr 2019, Anteil der Ausgaben am Bruttoinlandsprodukt bei 9,4 %
- 자료출처
- 독일 통계청 [원문보기]
- 대상분류
- 교육일반
- 주제분류
- 교육행·재정
- 발행일
- 2021.04.28
독일 통계청 (2021.04.06.)
▶ 독일 통계청(Destatis)에 따르면 2019년 독일의 교육, 연구, 학술 지출은 전년 대비 4.4%에 해당하는 138억 유로(한화 약 18조 6,300억 원)가 증가한 3,256억 유로(한화 약 439조 5,600억 원)로 나타났음. 이는 국내총생산의 9.4%에 해당됨.
▶ 이 중 어린이집, 초중등학교, 대학 등의 교육기관에 대한 지출은 1,857억 유로(한화 약 250조 6,950억 원)로 집계되었음. 교육기관 영역별로 각각 취학전 교육기관이 344억 유로(한화 약 46조 4,400억 원)로 18.5%를, 초중등학교는 2,058억 유로(한화 약 277조 8,300억 원)로 57%를, 고등교육기관은 425억 유로(한화 약 57조 3,750억 원)로 22.9%를 차지하였음.
▶ 성인을 위한 계속교육, 청소년 복지, 초등학생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등의 기타 영역에 대한 공적 및 사적 지출의 합계는 230억 유로(한화 약 31조 500억 원)로 집계되었음. 바퓍(BAföG, 연방 정부의 장학금) 등의 저소득층에 대한 고등교육 지원에는 137억 유로(한화 약 18조 4,950억 원)를 지출하였음. 연구개발을 위한 기업 및 대학 이외의 연구 기관의 지출은 906억 유로(한화 약 122조 3,00억 원)로 조사되었음.
▶ 교육예산의 지출 주체에 대한 통계 자료는 2018년에만 수집되었음. 2018년 자료에 따르면 공공 지출은 62.5%를, 사적 지출은 35.1%를 각각 차지하였음. 공공 지출의 주체 및 비율은 각각 연방 정부가 11.4%, 주 정부가 38.7%, 기초자치단체가 12.8%임. 사적 지출은 기업, 비영리 단체, 가계에 의한 지출을 의미함. 기타 전체 지출의 2%는 국외에서 유입되었음.
▶ 교육·연구·학술 분야의 지출 및 국민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율
영역 / 연도 |
지출액 (십억 유로) |
국민총생산 중 비율 (%) |
|||
2018 |
2019 |
2018 |
2019 |
||
A |
교육 |
219,8 |
229,0 |
6,5 |
6,6 |
B |
연구·학술 |
104,7 |
109,5 |
3,1 |
3,2 |
C |
기타 교육 및 연구·학술 |
5,7 |
6,0 |
0,2 |
0,2 |
A+B+C |
합계 |
311,8 |
325,6 |
9,3 |
9,4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