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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웨이브메이커스를 통한 VR 직업 통합 학습 프로그램 확대
- 원문제목
- New Year, New Approach to Work-Integrated Learning for Canadian Post-Secondary Students
- 자료출처
- Businesswire [원문보기]
- 대상분류
- 고등
- 주제분류
- 진로·직업교육
- 발행일
- 2021.12.22
Businesswire (2021.12.09.)
▶ 캐나다의 첫 번째 국가수준의 VR(가상현실)을 활용한 직업 통합 학습 프로그램(virtual work-integrated learning program)인 ‘웨이브메이커스(Wavemakers)’는 불과 3개월 만에 고등교육 학생들의 의미 있는 학습 경험에 대한 기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웨이브메이커스’는 전통적으로 학습의 진입 장벽이 높은 학생들에게 기존의 교실 수업을 뛰어 넘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대학과 대학, 지역사회기관과 협력하여 가능한 많은 고등교육기관 재학생들이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음. 웨이브메이커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설명회에 등록하는 인원도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이후 200명이 넘는 학생이 지원하였고, 이 중 110명의 학생들에게 입학 기회가 주어졌음.
▶ 크리스타 포레이(Krista Pawley) 웨이브메이커스 공동창업자는 새해를 맞이하여 미래의 노동력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생각할 때라고 언급하면서, 2022년의 노동시장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다양하고 통합적이고, 빠르게 변하고, 혁신적인 노동시장의 현실을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웨이브메이커스를 고안했다고 덧붙였음. 또한, 정부와 파트너십을 맺어 웨이브메이커스가 제공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고등교육기관 재학생들이 캐나다 산업 분야의 리더들과 직접 연결되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고 설명하였음.
▶ 웨이브메이커스는 가시적 소수자로 대표되는 흑인과 퍼스트네이션(First Nations), 메티스(Metis), 이뉴이트(Inuit), 성적소수자인 LGBTQ2S, 장애 학생, 농산어촌 지역, 여성 학생들이 중등교육 이후 마주하게 되는 장벽을 허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웨이브메이커스의 모든 프로그램은 VR 캠퍼스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각자의 멘토를 통해 진로 계획을 세우고, 미래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고용주와 함께 직업 박람회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음. 마이클 생스터(Michael Sangster) 국가직업대학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Career Colleges) 회장은 캐나다 전역의 학생들에게 차별과 불평등의 장벽을 깨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언급하였음.
▶ 글로벌 커뮤니케이션그룹인 에델만(Edelman)의 비앙카 보이드(Bianca Boyd) 회장은 “미래의 직장은 우리와 우리 부모세대가 경험한 것과는 많이 다를 것이다. 직장이 덜 구조적이어서 오히려 더 복잡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음. 따라서 이에 걸맞은 신입 졸업생을 찾고 있으며, 웨이브메이커스는 성공을 위한 사고방식과 필요한 직업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음.
▶ 실제로 웨이브메이커스 프로그램을 이용 중인 학생들은 기술, 금융, 의료, 공학 등의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채용을 진행 중인 세간의 주목을 끄는 고용주들과 교류하고 있으며, 전문가 주도 하에 다양한 실습과 박람회에 참여하고 있음. 현재 웨이브메이커스 학생들은 33%가 최근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한 학생이며, 80%가 가시적 소수자, 60% 이상이 농산어촌 및 외딴 지역 출신, 15%는 원주민 혈통을 가졌으며, 12%는 장애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음. 전체 학생의 87%가 웨이브메이커스로 취업 준비를 더 잘했다고 응답했으며, 82%가 전문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해 가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였음.
▶ ‘웨이브메이커스(Wavemakers)’가 캐나다의 첫번째 가상현실 직업 통합 학습 프로그램(virtual work-integrated learning program)으로 불과 3개월 만에 고등교육 학생들의 의미 있는 학습 경험에 대한 기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웨이브메이커스’는 전통적으로 학습의 진입 장벽이 높은 학생들에게 기존의 교실 수업을 뛰어 넘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대학과 대학,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하여 가능한 많은 고등교육기관 재학생들이 기회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음.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로그램 설명회에 등록하는 인원도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이후 200명이 넘는 학생이 지원, 이 중 110명의 학생들에게 입학 기회가 주어졌음.
▶ 크리스타 포레이(Krista Pawley) 웨이브메이커스 공동창업자는 새해를 맞이하여 미래의 노동력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생각해 볼 때라고 언급하고, 웨이브메이커스 프로그램이 노동 시장의 다양하고 통합적이며 혁신적인 노동 시장의 현실을 잘 반영하는 만큼, 2022년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임. 또한, 캐나다 정부와 파트너십을 맺어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첫 번째 국가 수준의 혁신적 직업 통합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로써 다양한 배경을 가진 고등교육기관 재학생들이 캐나다 산업 분야의 리더들과 직접 연결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음.
▶ 웨이브메이커스는 가시적 소수자로 대표되는 흑인과 퍼스트네이션(First Nations), 메티스(Metis), 이뉴이트(Inuit), 성적소수자인 LGBTQ2S, 장애 학생, 농산어촌 지역, 여성 학생에게 중등교육 이후 이들이 마주하게 되는 장벽을 허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웨이브메이커스의 모든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캠퍼스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각자의 멘토를 통해 진로 계획을 세우고, 미래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고용주와 함께 직업 박람회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음. 마이클 생스터(Michael Sangster) 국가직업대학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Career Colleges) 회장은 캐나다 전역의 학생들에게 차별과 불평등의 장벽을 깨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언급하였음.
▶ 글로벌 커뮤니케이션그룹인 에델만(Edelman)의 비앙카 보이드(Bianca Boyd) 회장은 미래의 직장은 우리와 우리 부모 세대가 경험한 것과는 많이 다를 것이며, 덜 구조적이어서 오히려 더 복잡할 수 있다고 언급함. 따라서 이에 걸맞는 신입 졸업생을 찾고 있으며, 웨이브메이커스는 성공을 위한 사고 방식과 필요한 직업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음.
▶ 실제로 웨이브메이커스 프로그램을 이용 중인 학생들은 기술과 금융, 의료, 공학 등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채용 중인 유명 고용주와 교류하고 있으며, 전문가 주도 하에 다양한 실습 기회와 박람회에 참여하고 있음. 현재 웨이브메이커스 학생들은 33%가 이제 막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한 학생이며, 80%가 가시적 소수자, 60% 이상이 농산어촌 시골 및 외딴 지역 출신, 15%는 원주민 혈통을 가졌으며, 12%는 장애 학생으로 구성되었음. 전체 학생의 87%가 웨이브메이커스로 취업 준비를 더 잘했다고 응답했으며, 82%가 전문 네트워크 성장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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