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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교육동향

[캐나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대 시 온라인 강의로 대체

원문제목
Canadian universities plan for video lectures, remote exams if coronavirus epidemic worsens
자료출처
Globe and Mail
URL
[원문보기]
대상분류
고등
주제분류
교수·학습방법 ,교육정보화
키워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온라인 강의, 대학 휴교, 지역사회 감염
발행일
2020.03.25

Globe and Mail(2017.03.02.)

 

캐나다에서 가장 규모가 큰 토론토 대학(University of Toronto)’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UBC)’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대비해 온라인 강의 계획을 정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현재 온라인 강의로 대체될 가능성은 비교적 낮은 편이지만, 대규모 모임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를 충분히 두어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져 나가는 것을 최소화하자는 취지임. 아직까지 온라인 강의로 대체한 대학은 없지만, 이미 단체 여행이나 학회 등은 취소되고 있음.

 

밴쿠버(Vancouver) 지역의 소규모 사립 대학인 캐나다웨스트 대학(University Canada West)’은 지난 목요일 학부모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을 받은 것으로 판명되자 임시 휴교 조치에 들어감.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휴교 조치를 시행한 것은 현재까지는 매우 드문 경우임.

 

토론토 대학의 연구혁신센터(Research and Innovation) 부회장인 비벡 고엘(Vivek Goel) 박사는 학사 일정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학교 당국이 준비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대면해야 하는 모임을 지양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강의가 대안이 될 수밖에 없다라고 말함. 또한, 몇 주 이내로 지역사회 감염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측하며, 교수진은 온라인 강의 운영 방안과 이에 새롭게 적용할 평가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함.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은 시험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논의를 지속하고 있음. 해당 대학의 매튜 람제이(Matthew Ramsey) 대변인은 기술 발달로 학생이 교실에서 시험을 보는 것과 똑같이 원격으로 이를 대신할 수 있다고 언급함. 상대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적은 몬트리올(Montreal) 지역의 맥길 대학(McGill University)’은 상황을 좀 더 지켜보겠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