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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교육동향

[프랑스] 휴교 기간 동안 온라인 강의 시행

자료출처
BFMTV
URL
[원문보기]
대상분류
초등 ,중등
주제분류
기타
키워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휴교, 온라인 강의, 온라인 질의응답
발행일
2020.03.25

BFMTV(2020.03.0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을 피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많은 우와즈(Oise) 지역과 모르비앙(Morbian) 지역을 중심으로 약 120여개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으며 약 4만 명의 학생이 가정에 머물고 있음. 이에 따라 교육부는 교육 공백이 길어지지 않도록 휴교 중에 있는 학생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수강하도록 함.

 

교육부는 국립통신교육센터(Centre National d'Enseignement a Distance, 이하 CNED)’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유치원 3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 회원 가입 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음. 하루에 3~4시간 정도의 분량으로 다양한 교과목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함. 매 학습 활동마다 학생의 실력을 측정하는 퀴즈가 있으며, 퀴즈 성적에 따라 개인별 학습 진도가 제공됨.

 

학생과 교사의 선택에 따라 희망하는 학교는 CNED의 가상 온라인 학급 플랫폼을 사용할 수도 있음. 이를 통해 학생과 교사는 실시간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며 질의응답을 진행할 수 있음. 이외에도 교육부는 교사가 휴교 기간 동안 전자 메신저, 전자 업무 공간 등을 활용해 학생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권장함.

 

한편, 일간지 ‘20(20Minutes)’은 온라인 수업의 한계를 지적함. 모든 학생이 인터넷 접속이나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위한 시스템을 갖춘 것이 아니며, 온라인 과제를 다른 사람이 해주는 등 속임수를 쓸 수도 있다고 지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