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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향후 휴교는 전국 단위가 아닌 지자체별 판단

자료출처
아사히신문 [원문보기]
대상분류
초등 , 중등
주제분류
교육정책일반
키워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일제 휴교, 지역별 휴교
발행일
2020.04.22

아사히신문(2020.04.0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전염이 확대되자, 41일 진행된 참의원 결산위원회에서 문부과학대신인 고이치 하기우다는 학교 재개에 대하여 전문가 회의가 낸 소견을 예단해서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라고 함. 동시 병행으로 개최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전문가 회의에서는 향후 휴교 형태는 전국 일제 진행이 아니라고 함.

 

하기우다 대신은 전문가 회의에서 여러 지적이 있다면 우리도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전국 일제 휴교를 더 연장한다는 방침은 아니지 않나, 지역별로 섬세하게 대응을 생각해 나갈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함.

 

또한, 하기우다 대신은 문부과학성(文部科?省)에서 학교에서 감염자가 나왔을 경우의 출석정지와 임시휴업의 판단’, ‘폭발적인 환자 급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의 임시휴교등에 대해 지자체와 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