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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치 현,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하고자 급식비 지원
Yahoo(2020.04.20.)
▶ 코로나19의 확대로 아이치 현 토요다 시에서는 시내의 초중학교의 급식비를 무상으로 하는 것을 결정함.
▶ 토요다 시에 의하면 무상화 대상이 되는 것은 휴교가 된 시내의 초중학교와 특수학교, 그리고 인정어린이원에 다니는 3∼5세 아동이 있는 가정이라고 함.
▶ 예정대로 5월 7일에 학교 등이 재개된 경우 초중학교는 7월 20일까지, 인정어린이원은 7월 31일까지 급식비를 지원한 예정임.
▶ 이는 보호자의 경제적 지원이 목적으로, 무상 급식비 약 6억 엔(한화 약 68억 7,000만 원)은 시가 부담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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