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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라인 교육의 질 보장
- 자료출처
- 광명망 [원문보기]
- 대상분류
- 초등 , 중등 , 고등
- 주제분류
- 교수·학습방법 , 교육과정 , 교육정보화
- 키워드
- 코로나19, 정과부정학, 온라인 학습, 공중교실
- 발행일
- 2020.06.10
광명망(2020.05.15.)
▶ ‘정과부정학(停課不停學, 휴교는 하되 학습은 멈추지 않는다)’, 코로나19 사태 동안 전국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학습은 교육계의 중대한 실험이자 교수 학습 개혁의 계기가 됨.
▶ 국영 초중등학교 인터넷 클라우드 플랫폼이 2월 17일 정식 개통된 데 이어 2월 24일 업그레이드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 접속 인원이 점차 증가하여 각 성을 수용하고 있음. 5월 11일 기준으로 해당 플랫폼 접속 횟수는 20억 7,300만 명, 방문자는 17억 1,100만 명에 도달함. 또한, 중국 교육 방송 ‘공중교실(空中課堂)’ 시청률도 크게 올라 전국 위성TV 순위 10위권에 진입함. 학부모와 학생은 인터넷 클라우드의 사용이 간편하고 콘텐츠가 풍부하며, 자원이 우수하고 원활한 관람이 가능하다는 반응을 보임.
▶ ‘정과부정학’ 추진으로 각 지역은 현대화 정보화 기술을 충분히 활용하여 다음과 같은 방면에서 소중한 경험을 쌓고 있음. 교육부 기초교육국장에 따르면 첫째, TV와 인터넷 자원을 이용해 농촌 지역 학생의 학습 수요를 보장함. 둘째, 교육과정의 학습과 방역 주제 교육을 결합함. 셋째, 온라인 학습의 특징과 학생의 실제 수요를 반영하여 각 학년, 교과별 지도를 강화함. 넷째, 현재 자원과 국가 플랫폼 자원을 활용함. 다섯째, 골간교사(우수 교사)와 전체 교사가 맡은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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