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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교육동향

[영국] 학습 격차 만회를 위한 여름학교 조직

원문제목
Organise catch-up summer schools to help disadvantaged pupils, UK told
자료출처
The Guardian
URL
[원문보기]
대상분류
초등 ,중등
주제분류
교육정책일반
키워드
코로나19, 학업 복귀, 학습 결손, 학업 격차, 빈곤층 학생, 여름학교
발행일
2020.07.08

The Guardian(2020.06.03.)

 

정부를 대상으로 학습 격차 만회를 위한 여름학교(summer schools)에 대한 계획 수립의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하여 잉글랜드 아동처(Children's Commissioner for England)의 앤 롱필드(Anne Longfield)는 몇 가지 우려와 의견을 피력함.

 

첫째, 학교장들은 연장된 휴교에 따른 학습 격차로 인해 빈곤층 학생 일부가 학업 복귀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을 우려하고 있음. 둘째, 소수의 사회적 핵심 노동자와 취약계층 자녀를 위한 부분적인 학교 운영은 지속되고 있고, 초등학교에서 특정 학년은 등교를 시작했지만, 9월 신학기가 시작될 때까지 잉글랜드의 학생 중 8만여 명이 약 6달 동안 학교를 다니지 못하게 될 수 있음. 셋째, 봉쇄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가용한 홈 스쿨링(home schooling)은 일관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관련하여 학교가 제공해야 할 내용에 대한 더 나은 지침을 정부가 제공해야 함. 넷째, 학교공부를 위하여 매일 2시간 미만으로 온라인을 활용하는 비중이 3분의 2로 나타났는데, 소외계층 학생의 경우는 이는 90%에 이른 것으로 나타남.

 

이에 정부는 학습 결손을 만회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추가 조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여름방학 기간을 포함하여 진행될 예정임. 이에 대하여 전국학교장연합(National Association of Head Teachers)’의 닉 브룩(Nick Brook) 부대표는 일부에서 여름방학 동안 학업 만회 수업(catch-up lessons)’을 요청하는 이유는 알고 있지만, 봉쇄 조치로 인해 아동·청소년이 정서적으로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고 지적함. 또한 학생의 정신 건강과 복지를 지원하고, 안전하고 구조적인 방법으로 사회화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 최우선시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함.

 

전국교육노조(National Education Union)’의 케빈 코트니(Kevin Courtney) 대표는 여름 방학 기간 중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형식적인 수업보다는 양육, 지원과 일시적인 휴식이라고 강조함. 또한, ‘응급상황과학자문단(scientific advisory group for emergencies, SAGE)’에서 여름 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여름학교, 야외학습, 모험 캠프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움직여야 한다고 제안을 환영한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