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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초중등학교 근무 형태별, 성별 교사 통계
독일 연방 통계청(2020.01.28.)
▶ ‘독일 연방 통계청(Statistisches Bundesamt)’에 의하면 독일 교사의 61%는 전일제, 39%는 시간제 근무를 함. 지역별로 시간제 근무 교사 비율은 브레멘(Bremen) (50%), 함부르크(Hamburg) 시(49%), 바덴뷔르템베르크(Baden-Württemberg) 주(46%)의 순위로 나타남. 시간제 근무 교사 비율이 낮은 지역은 주로 구동독 지역으로 브란덴부르크(Brandenburg) 주(24%), 작센안할트(Sachsen-Anhalt) 주(19%), 튀링겐(Thüringen) 주(24%)임.
▶ 전체 교사 중 여교사의 비율은 평균 73%임. 여교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은 주로 구동독 지역으로 브란덴부르크 주(77%),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Mecklenburg-Vorpommern) 주(79%), 작센(Sachsen) 주(78%), 작센안할트 주(80%), 튀링겐 주(80%)로 나타남. 여교사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은 브레멘 시(70%), 함부르크 시(71%), 바덴뷔르템베르크 주(72%) 등임. 전일제 근무 교사 중 여교사의 비율은 64%, 시간제 근무 교사 중 여교사의 비율은 88%임.
▶ 2018/2019학년도 독일 지역별, 근무 형태별 교사 수는 아래와 같음.
|
구분 |
근무 형태 |
|||
|
정규직 |
기간제 |
|||
|
전일제 |
시간제 |
합 |
||
|
바덴뷔르템베르크 (Baden-Württemberg) |
49,061 |
41,524 |
90,585 |
22,004 |
|
바이에른 (Bayern) |
56,994 |
39,995 |
96,989 |
24,230 |
|
베를린 (Berlin) |
20,910 |
10,212 |
31,122 |
2,467 |
|
브란덴부르크 (Brandenburg) |
15,057 |
4,985 |
20,042 |
1,362 |
|
브레멘 (Bremen) |
2,930 |
2,930 |
5,860 |
828 |
|
함부르크 (Hamburg) |
8,423 |
8,260 |
16,683 |
1,462 |
|
헤센 (Hessen) |
31,571 |
20,937 |
52,508 |
5,641 |
|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Mecklenburg-Vorpommern) |
7,490 |
4,023 |
11,513 |
1,245 |
|
니더작센 (Niedersachsen) |
44,780 |
23,727 |
68,507 |
7,611 |
|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Nordrhein-Westfalen) |
98,511 |
62,875 |
161,386 |
10,620 |
|
라인란트팔츠 (Rheinland-Pfalz) |
20,423 |
15,143 |
35,566 |
4,623 |
|
자알란트 (Saarland) |
5,825 |
2,472 |
8,297 |
465 |
|
작센 (Sachsen) |
18,466 |
12,469 |
30,935 |
1,377 |
|
작센안할트 (Sachsen-Anhalt) |
12,462 |
3,003 |
15,465 |
993 |
|
슐레스비히홀슈타인 (Schleswig-Holstein) |
13,543 |
10,111 |
23,654 |
1,545 |
|
튀링겐 (Thüringen) |
12,460 |
3,994 |
16,454 |
1,241 |
|
독일 전체 (Deutschland) |
418.905 |
266 661 |
685 566 |
87,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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