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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교육동향

[일본] 사이타마 현 미사토 시의 등교 재개 후 감염 대책

자료출처
아사히신문
URL
[원문보기]
대상분류
초등 ,중등
주제분류
교수·학습방법 ,학생생활지도
키워드
코로나19, 감염 대책, 음악 수업, 체육 수업, 개인 활동
발행일
2020.07.08

아사히신문(2020.06.20.)

 

사이타마(埼玉) 현 미사토(三郷) 시 교육위원회는 체육, 음악 등의 수업에서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책자로 만들어 시내의 초·중학교에 배부함.

 

해당 책자는 음악 수업에서 리코더 등 입으로 부는 악기보다 손으로 두드리는 타악기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체육 수업에서는 접촉을 동반하는 단체 경기보다는 육상이나 댄스 등 개인 경기를 권장하는 등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고 있음.

 

참고로 사이타마 현 교육위원회가 지난 5월에 발표한 학교 재개 후 상황별 대책(学校再開後場面ごとの対策)’에서는 음악 수업 시 가창(歌唱)이나 관악기를 사용하는 활동은 당분간 실시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이 있음. 또한, 체육 수업 시 밀집’, ‘접촉을 수반하는 ‘2인 한 조의 스트레칭’, ‘유도 대결등의 운동을 피하도록 하는 방침이 포함되어 있음.

 

미사토 시 교육위원회의 책자는 더욱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하고 있음. 예컨대, 체육 수업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때는 소리를 내서 하는 인사나 질문에 대한 대답은 되도록 하지 않음. 많은 인원이 빈번하게 접촉하는 매트나 뜀틀 사용은 피하고, 철봉은 자주 소독하면서 실시하도록 하고 있음. 그리고 당분간은 육상이나 댄스 등 개별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을 권장하고 있음.

 

음악 수업의 경우는 리코더나 건반 하모니카(鍵盤ハーモニカ)를 당분간 사용하지 않고, 북과 같은 타악기를 사용하며, 가창 지도 대신 음악 감상 등에 중점을 둔 수업을 시행하도록 하고 있음. 아울러 학교 생활이나 수업에서 그룹별 활동을 피하고, 자신의 생각을 포스트잇(Post-it note)이나 소형 화이트보드에 작성하는 활동 등을 통해 의견을 공유하도록 하고 있음. 한편 마사토 시는 올해 안에 모든 학생에게 태블릿 PC를 배부할 예정이며, 이는 학생 상호 간에 의견 교환으로도 사용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