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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교육동향

[싱가포르] 싱가포르 국립대학(NUS), 재택 시험 부정행위자 0점 처리

원문제목
Coronavirus: NUS students get zero marks for cheating in take-home exam
자료출처
The Straits Times
URL
[원문보기]
대상분류
고등
주제분류
평가/입시 ,학생생활지도
키워드
코로나19, 재택 시험, 부정행위, 표절, 학생 모니터링
발행일
2020.07.08

The Straits Times(2020.06.15.)

 

지난 3월 일부 싱가포르 국립대학(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이하 NUS)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재택 시험 중 부정행위를 하다가 적발되었는데, 이들에 대한 처벌이 69일에 확정됨. 부정행위를 한 시험은 0점 처리가 되었으며, 과목(module) 성적 산출시 만족/불만족선택권 행사가 금지되었음. 참고로, 코로나19 여파로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점을 고려하여, 지난 학기에 수강한 과목 중에서 최대 10학점까지는 성적을 삭제(write off) 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졌음. 적발된 학생들은 징계를 받았으며 표절 행위는 대학에서의 공식적인 교육 기록에 남겨짐.

 

NUS 컴퓨터학과 대변인에 따르면, 공과대학 필수과목인 ‘CS1010E 프로그래밍 방법론의 실기시험에 대한 표절 검토는 표절 방지 소프트웨어와 강좌 강사들의 수기 검증을 통해 철저하게 진행되었음. 몇 명의 학생이 적발됐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일부 공과대학 학생들이 표절을 한 것으로 나타났음. . 참고로 약 680명의 학생이 해당 과목을 수강하였는데, 표절 문제가 발생한 시험은 전체 성적 중 15%의 비중을 차지함.

 

표절 검사 진행과 적발 시 처벌이 있을 것이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학생이 서로 답을 공유하고 표절한 것으로 나타남. 그러나 익명을 요구한 화학공학과 1학년 학생에 따르면, 지난 69일 극소수의 학생만이 표절을 자백하였다고 함. NUS 컴퓨터학과 측은 앞으로 이러한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부정행위 시 처벌을 상기시킴과 동시에 웹캠 등을 통해 학생들을 모니터링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