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컨텐츠 화면
- HOME
[핀란드] 탐페레 대학, 입학시험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원문제목
- Wednesday's papers: Air Force drops swastika, Kulmuni’s
- 자료출처
- yle [원문보기]
- 대상분류
- 고등
- 주제분류
- 평가/입시
- 키워드
- 코로나19,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입학시험, 사회적 거리 두기
- 발행일
- 2020.07.22
yle(2020.07.01.)
▶ ‘탐페레 대학(Tampere University)’은 8월에 진행되는 입학시험에서 학생의 마스크의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공지함.
▶ ‘탐페레 대학’은 핀란드 정부의 지침에 따라 현재의 규정이 변경될 수 있음을 학생들에게 공지하였으나, 정부는 마스크의 의무 사용에 대한 권고안을 발표한 바 없음.
▶ ‘탐페레 대학’의 교육·학습 서비스 담당자 유까 마끼넨(Jukka Makinen)은 마스크 착용은 시험을 응시하는 컴퓨터실에서 2m 간격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을 보완하기 위함이라고 밝힘. 또한 마끼넨 담당자는 “컴퓨터실에서 (마스크를 사용하여) 응시 인원을 줄이지 않고도 안전 수칙을 따를 수 있다”라고 말하며 마스크의 착용은 간격 유지와 ‘동일한 안전 수준’을 달성한다고 설명함.
▶ 한편 컴퓨터실 구조가 비슷한 다른 대학에서는 일부 컴퓨터만 사용하는 방식으로 물리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알려졌는데, 이에 대하여 마끼넨 담당자는 “기술적으로 너무 어려울 것”이라고 답함.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