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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긴급사태선언에도 공통테스트 실시하기로
- 원문제목
- 緊急事態宣言でも共通テスト實施、一濟休校は要請せず 文科省決定
- 자료출처
- 산케이신문 [원문보기]
- 대상분류
- 교육일반
- 주제분류
- 평가/입시 , 학생생활지도 , 교육정책일반
- 발행일
- 2021.01.27
산케이신문 (2020.01.04.)
▶ 문부과학성(文部科學省)은 긴급사태선언(緊急事態宣言)을 하더라도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에 휴교를 요청하지 않는다는 것과는대학입학공통테스트(大學入學共通テスト)도 예정대로 실시한다는 것을 결정함.
▶ 하기우다(萩生田) 문부과학대신(文部科學相)은 이전부터 “긴급사태선언을 하게 되더라도 반드시 공통테스트를 실시한다.”라고 반복해서 강조해 왔음.
▶ 대학입학공통테스트는 국·공립 대학뿐만 아니라 많은 사립대학이 입시에 활용하고 있어 문부과학성의 담당자는 “중지나 연기를 하는 경우의 영향은 헤아릴 수 없다.”라고 함. 대학입학공통테스트를 운영하는 대학입시센터(大學入試センタ一)의 담당자도 “실시하지 않는다는 선택지는 없다.”라고 하며 수험생에게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함.
▶ 문부과학성의 담당자는 대학별로 실시되는 개별시험에 대해서도 “수험생이 시험장소에서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제대로 감염 예방 대책을 강구한다면 실시하는 것은 가능하다.”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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