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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핀란드, 미래를 위한 세계 교육 지수 1위 등극
- 원문제목
- Finland leads in educating for the future
- 자료출처
- Goodnewsfromfinland [원문보기]
- 대상분류
- 교육일반
- 주제분류
- 기타
- 키워드
- 미래 교육, WEFFI, 현상 기반 학습
- 발행일
- 2019.04.10
Goodnewsfromfinland(2019.03.11.)
▶ ‘미래를 위한 세계 교육 지수(Worldwide Educating For the Future Index, 이하 WEFFI)’는 핀란드를 2018년 최고 순위에 올림. WEFFI는 청소년이 미래 지향적인 기술을 갖추고 미래의 일생을 준비하는 방법을 측정함.
▶ WEFFI는 전 세계적으로 50개국 15∼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분석함. 조사 결과는 정책, 교육, 사회·경제적 차원의 세 가지 계층으로 분류되었으며 상호 연결된 세계를 위해 각국의 청소년이 얼마나 잘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
▶ WEFFI에 따르면 핀란드와 스위스는 2017년도 1위였던 뉴질랜드와 캐나다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섬. 새로운 상위 2개국은 특히 좋은 정책 환경을 갖추고 있음. 핀란드의 ‘현상 기반 학습(Phenomenon-Based Learning, 하나의 현상을 주제로 삼아 여러 과목을 융합하여 진행하는 학습방법)’은 중요한 혁신으로 인식됨. 미래 기술 전략을 공식화하고 체계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차세대 글로벌 시민을 위한 비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함.
▶ 핀란드의 다른 강점으로는 교사의 질과 강의실에서의 디지털 기술사용이 있음. 그러나 WEFFI는 핀란드 교육 환경에서 핀란드는 교사 평가를 위한 국가적 틀이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음.
▶ WEFFI는 EIU(Economist's Intelligence Unit)가 이단상재단(Yidan Prize Foundation)의 의뢰를 받아 2017년에 만든 교육 지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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