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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학생 건강을 위해 최우선으로 미세먼지 대응

원문제목
Well-being of students remains priority as schools reopen
자료출처
교육부 [원문보기]
대상분류
교육일반
주제분류
교육시설·환경 , 학생생활지도 , 학부모/지역사회
키워드
미세먼지, 공기청정기, 학생 복지, 대기오염예측도, 대기오염지수, 휴교
발행일
2019.10.09

교육부(2019.09.15.)

 

9162학기 개학 시기에 미세먼지(Haze)가 심해지고 있으며, 학교는 보건부의 지침에 따라 대응하고 적절한 관리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준비함.

 

··고등학교, 교육청 유치원, 특수학교의 모든 교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미세먼지가 심한 상황에서 학생의 복지를 향상할 예정임. 교사는 건강이 좋지 않거나 폐, 심장 질환이 존재하는 학생을 주요 관찰할 것임. 아동에 따라 미세먼지에 다르게 반응하기 때문에, 학부모는 자녀에게 천식 흡입기 등과 같은 의료품을 준비하게 해야 함.

 

2015년의 경우처럼 대기오염예측도(Air Quality Forecast)위험(24시간 동안 대기오염지수(Pollutant Standard Index , PSI)300이상)’일 시 휴교를 검토할 예정임. 휴교 결정을 내릴 때, 교육부는 가족이 자녀를 가정에서 돌볼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할 것이며, 다음날 미세먼지와 관련된 관계 당국의 모든 이용 가능한 정보, 건강 조언, 예측을 제공할 예정임.

 

미세먼지로 인한 휴교일이 초등학교졸업시험(Primary School Leaving Examination, PSLE)’과 같은 국가시험과 일치할 경우, 해당 시험의 일정이 변경되고 시험 기간을 연장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