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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중등학교 종류별 재학생 비율 변화

자료출처
독일 연방 교육연구부 [원문보기]
대상분류
초등 , 중등
주제분류
기타
키워드
학교종별 재학생 비율 변화, 인문계, 실업계, 직업계, 종합학교
발행일
2020.02.12

독일 연방 교육연구부(2019.08.26.)

 

독일 연방 교육연구부의 ‘2019년 교육 연구(Bildung und Forschung inZahlen 2019)’ 보고서는 1952년부터 2017년까지 학교 종류별 재학생 비율 변화를 제시함.

 

 

인문계 중등학교 김나지움(gymsasium)’15%에서 38%로 두 배 이상 증가함. 기술자와 공무원 양성을 목표로 하는 실업계 중등학교인 레알슐레(realschule)’의 재학율은 19527%에서 1990년대 약 30%로 증가했다가, 201719%로 감소함. 직업계 중등학교인 하우프트슐레(hauptschule)’1952년 약 80%에서 꾸준히 감소하여 201710%에 그침. 1970년대 새로 등장한, 3가지 학교 유형이 결합된 종합학교(Schularten mit mehreren Bildungsgangen)게잠트슐레(gesamtschule)’발도르프슐레(waldorfschule)’21%까지 증가함. 다양한 진로의 학생이 같은 교실에서 학습하는 게마인샤프트슐레(gemeinschaftsschule)’957% 수준에서 201713%로 증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