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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교원노조의 교사 초봉 인상 요구를 뒷받침하는 여론 조사 결과

원문제목
According to Finns, EUR 3,000 is a suitable monthly starting salary for class teachers ? the salaries of early childhood teachers must be raised in a similar fashion
자료출처
OAJ [원문보기]
대상분류
교육일반
주제분류
교원정책 ,교육행·재정
키워드
교원 급여 인상, 교원 임금 협상, 교원 노조
발행일
2020.02.26

OAJ(2020.01.24.)

 

공교육에 종사하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은 교사들의 급여 수준은 인상되어야한다는 교원노동조합(Opetusalan Ammattijarjesto, 이하 OAJ)’의 요구는 여론에 의해 뒷받침됨. 핀란드의 여론 조사 기관인 탈로우스투끼무스(Taloustutkimus)’는 핀란드인이 생각하는 적정 수준의 유·초등 교사 초봉에 대한 의견을 설문 조사함. 핀란드인 10명 중 9명은 한 달에 약 3,000유로(한화 약 390만 원)의 급여가 이제 갓 졸업한 신규 교사에게 적합하다고 응답함.

 

OAJ의 의장인 올리 루까이넨(Olli Luukkainen)은 교육이나 이외 공공부문의 전문가, 관리직은 민간업체와 비교하여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따라서 그에 맞는 급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함.

 

동일 조사에 따르면 핀란드인의 약 40%는 한 달에 3,400유로(한화 약 442만 원)의 월급이 초등교사에게 너무 높은 급여라고 생각하지 않음. 현재 초등교사 초봉은 약 2,700유로(한화 약 350만 원). 또한, 유치원 교사의 급여 역시 인상해야 한다고 나타남. 루까이넨 의장은 유치원 교사의 급여를 상당히 증가시켜야 한다는 OAJ의 요구와 여론이 일치한다고 말함.

 

또한, 핀란드인은 교사의 업무, 훈련, 역량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나타남. 핀란드인의 85%는 교사가 대학 학위(일반적으로 석사 학위)와 교사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거나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처럼 핀란드인은 전반적으로 교사를 신뢰하고 있으며, 교직 업무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남.